치명적인 매력의 언니들이 뭉쳤다! '나래바'에서 만난 7명의 개그우먼
'나래바의 뜨거운 밤'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그녀들은 화려한 스팽글 미니드레스부터 몸매가 드러나는 슬립 드레스까지 화려한 의상들을 선보이며 후끈한 파티 분위기를 만들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나래바는 박나래라는 사람을 대변하는 공간이에요. 저는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이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걸 정말 좋아해요. 내 주변 사람들이 우리 집에 와서 다 즐거웠으면 좋겠어요"라며 '나래바'라는 공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개그우먼 7명의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