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스타 2위 '샹송·스킨스쿠버 덕후' 예지원, 1위는?
취미에 빠져 덕후 생활을 즐기는 스타 1위는 배우 김수현이 차지했다. 김수현은 볼링에 빠져 최근 열린 2016 한국 프로볼러 22기 선발전에 지원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위 예지원은 프랑스 진출을 목적으로 불어와 샹송을 공부해왔으며 요가, 승마에 이어 스킨스쿠버 프리 다이빙 자격증도 획득했다. 3위 신화의 에릭은 오락, 중고매매, 민물낚시와 바다낚시 등을 취미로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4위 박하선은 클라이밍, 플라잉 요가 등을, 5위 유연석은 요리, 사진, 가구 DIY, 화장품 제작 등을 취미로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