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드라마 질투의 화신 캡쳐 업체 제공


사진 드라마 질투의 화신 캡쳐 업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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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매회 개성 있는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효진(표나리 역)이 롱부츠 패션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완판녀 반열에 올랐다. 공효진은 극 중에서 깔끔한 이미지의 아나운서룩부터 일상에서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헤미안 원피스, 스키니진, 스커트 등의 다양한 패션에 부츠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면서 많은 여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스튜어트 와이츠먼 로우랜드 부츠 /블랙, 론드라 컬러]

공효진이 착용한 롱부츠는 무릎 위까지 덮는 싸이하이부츠로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로우랜드 제품이다. 로우랜드는 슬림한 핏과 편안한 착화감, 시크한 느낌으로 데일리슈즈로 손색없어 한겨울뿐만 아니라 계절에 상관없이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해 겨울 국내외 스트리트 파파라치컷에서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부츠를 착용한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지지하디드, 미란다커,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 헐리우드 탑스타는 물론 전지현, 고소영, 김희애 등 국내 탑스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 싸이하이부츠는 모두 스튜어트 와이츠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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