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드라마 포스터

‘내가 부르면 뜬다’라고 자부해도 되는 'OST의 여왕' 백지영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잊지 말아요'를 비롯해 '시크릿 가든'의 '그 여자', 최근 방영 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의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등 많은 작품의 OST에 참여했다. 드라마 주인공들의 사랑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하는 백지영은 부르는 곡마다 인기를 얻었다. 그녀가 부른 드라마 OST를 들어보자.
2016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그렇게 안녕(Good bye)'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배우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2015년 '하이드 지킬, 나'
'Because of You'

배우 현빈, 한지민 주연의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15년 '프로듀사'
'And...그리고'

배우 공효진, 차태현, 김수현 주연의 '프로듀사'는 방송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3년 '굿 닥터'
'울고만 있어'

주원, 문채원 주연의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2011년 '최고의 사랑'
'I can 't drink'

'최고의 사랑'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남자와 전 국민이 욕하는 여자가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차승원, 공효진 주연을 맡았다.
2011년 '천일의 약속'
'여기가 아파'

알츠하이머병을 소재로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2010년 '로드 넘버원'
'같은 마음'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주연의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이라는 역사의 폭풍우를 견디고 피어난 들꽃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10년 '시크릿 가든'
'그 여자'

'시크릿 가든'은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과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2009년 '아이리스'
'잊지 말아요'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간의 제2차 한국 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2006년 '나도야 간다'
'꿈일까봐'

'나도야 간다'는 세 자매(김미숙, 이청아, 정선경)를 둘러싼 가족 간의 사랑과 삶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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