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의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세상의 모든 4050세대 남자들을 응원하는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웰메이드 전속모델인 정우성은 광고 캠페인에서 패션쇼의 사회자로 등장하며, 내래이션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남편과 아버지가 '굿맨(Good Man)'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4050세대 일반인 남성들이 참여해 'Fashion에 대한 Passion을 되살려주자'라는 취지의 패션쇼를 열어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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