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그라치아'가 배우 서인국과 오대환이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사기꾼과 고액체납자로 열연한 두 사람이 이번에는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기억을 잃은 온실 왕자 '루이'와 못난이 백수 '조인성' 역으로 다시 만났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 서인국와 오대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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