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트앤컬처 '국립생물자원관' 온라인 전시관 화면 캡쳐 구글 아트앤컬처 '국립생물자원관' 온라인 전시관 화면 캡쳐

전세계 50여개 자연사박물관의 멸종 생물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구글에 접속하면 된다. 구글은 자연사박물관의 멸종 생물을 VR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에서 사용자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해룡을 360도 가상현실(VR)로 관찰하거나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의 지라파티탄(Giraffatitan)이란 공룡을 VR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반도의 고유 생물종 정보를 한글과 영문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립생물자원관 온라인 전시관은 관람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로 촬영된 전시관 곳곳을 가상으로 관람할 수 있고, 130여 점의 전시물을 한국어와 영어 해설과 함께 고화질 이미지로 볼 수 있다.

반달가슴곰, 여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해 한반도의 다양한 생물종 표본을 볼 수 있다. '옛 그림 속 우리 생물', '하늘의 나그네 철새' 등 기획전, 자생 동·식물의 세밀화 작품 등 국립생물자원관의 고유한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다.

구글 아트앤컬처는 구글 컬츄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으로 구글 아트앤컬처 웹사이트(g.co/naturalhistory)와 모바일 앱에서 전 세계 1천200여 개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 세계적인 명소, 유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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