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물론 꽃미모를 지닌 남자 선수 1위는 배드맨턴 이용대 선수가 꼽혔다. 이어 수영 박태환(32%), 태권도 이대훈(12%), 유도 안창림(7%), 펜싱 구본길(4%), 펜싱 김정환(3%), 유도 김원진(1%) 선수 순으로 나타났다.

여자 선수 부문에는 리듬체조 손연재가 1위를 차지했고, 펜싱 김지연(27%), 골프 전인지(20%), 탁구 서효원(8%), 배구 김연경(5%), 양궁 기보배(3%), 배구 정유라(1%)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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