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가장 선호하는 여성 패션 스타일은 '실루엣이 드러난 원피스(2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청순가련한 롱 원피스(20%), 오프숄더(19%), 살짝살짝 속살이 보이는 랩스커트(15%), 핫팬츠(10%),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래쉬가드(4%)가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성 패션 스타일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이 선호하는 남성 패션 스타일은 '밝은 색 셔츠(38%)'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깔끔한 브이넥 티셔츠(22%), 트렌디한 패턴의 프린팅 티셔츠(16%),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10%), 단정한 슬랙스(8%), 무릎이 살짝 보이는 반바지(3%) 순이다.

남성의 경우 과도한 노출보다 보일 듯 말 듯 실루엣이 보이는 여성의 패션에, 여성의 경우 깔끔하고 지적인 스타일의 남성 패션에 호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휴가철 최악의 패션은 어떤 스타일일까. 남성은 '밀리터리룩'을 입은 여성 패션 스타일을 가장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무릎이 다 보일 만큼 찢어진 청바지(26%), 와이드 팬츠(16%), 공주풍 드레스(11%), 점프 수트(7%), 통굽 신발(4%)을 남성이 꺼리는 여성 패션 스타일로 나타났다.

여성이 꺼리는 남성 패션 스타일은 '꽉 끼는 하의(45%)'가 1위로 꼽혔다. 이어 등산복 및 스포츠웨어(20%), 캐릭터가 그려진 상의(12%), 페도라(10%), 알 없는 안경(7%), 겨드랑이털이 보이는 나시(3%)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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