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는가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수입을 낸 배우로 선정됐다. 배우들의 역대 흥행 수익을 순위로 매긴 '박스 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지금까지 영화 출연으로 총 48억 달러(약 5조 50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를 흥행 배우로 이끈 작품은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다.

이어 새뮤얼 L 잭슨이 총 46억 달러(약 5조 2,000억 원)로 2위에 올랐으며, 3위 모건 프리먼은 44억 달러(5조 500억 원 ), 4위 톰 행크스는 43억 달러(4조 9,000억), 5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39억 달러(4조 4,000억 원)를 차지했다.

여자 배우 중 흥행 수익 1위는 스칼렛 요한슨이 차지했다. 전체로는 10위에 오른 그녀의 최고 흥행 작품은 어벤저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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