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3위에 오른 '서울', 1위에 오른 한국 도시는? 권연수2016.07.13 17:16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의 '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범죄지수 9.11점, 안전지수 90.89점을 얻었다. 이어 2위는 일본의 '교토', 3위는 한국의 '서울', 4위는 터키의 '에스키셰히르', 5위는 독일의 '뮌헨' 순으로 치안이 제일 잘 된 안전한 도시에 분류됐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4만 5천원 이하로 즐기는 미쉐린의 맛… 미쉐린 가이드, 2025년 서울·부산 빕 구르망 77곳 선정 [인터뷰] 변호사 보조 AI는 글로벌 트렌드… 대륜이 서면작성 AI 만든 이유 [인터뷰] AI 시대, 운명의 비밀을 풀다! 타로마스터 정회도의 ‘잘될 운명’ 신호 한진관광 여담, ‘콘텐츠’ 중심 여행 플랫폼으로 새 도약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