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좌), 고소영(우)

배우 김혜수와 고소영이 같은 디자인의 투피스를 입고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6월 9일 영화 '굿바이 싱글' 언론 시사회에, 고소영은 지난해  4월 10일 패션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행사에 플라워 패턴의 화사한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김혜수는 화사한 플라워 투피스에 언밸런스 바이어스 숏커트 헤어로 보이쉬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여기에 귀걸이와 메탈릭한 하이힐을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소영은 핑크와 화이트가 섞인 플라워 패턴의 투피스로 여성미를 돋보였다. 여기에 스웨이드 소재의 오픈토 슈즈와 눈과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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