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공익 광고] 음주운전의 끝은...? 정신영2016.06.25 10:30 음주운전 공익광고 "If you drink, Never drive."세계 어느 곳이나 음주운전은 심각한 문제다. BAR에서 술을 마시고 나온 여성이 운전을 하려고 자동차키를 누른다. 그 순간 그녀의 눈에 보이는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수술대와 의사들이다. 여성은 이내 자동차키를 다시 눌러 문을 잠근다. 음주운전의 끝이 어디인지 단번에 느끼게 해주는 공익광고.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 [그림에도 궁합이 있다] 소나무와 영지 [인터뷰] 구진모 플라이슈너 소사이어티 회장 “AI 영상판독, 암 사망률 효과 입증할 때” 포티투마루,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업 설치형으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