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명예의 전당에는 2016년 박인비(한국), 2007년 박세리(한국), 2005년 캐리 웹(호주), 2003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2002년 매를린 헤이지(미국) 등의 순으로 입성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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