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 유지하는 스타 2위 '이민정', 1위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 1위는 이나영이 차지했다. 원빈과의 결혼으로 화제가 된 이나영은 출산 후 4개월 만에 여신으로 등장했다. 이나영은 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견과류와 열량이 낮은 과일을 먹고,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관리했다. 2위 이민정은 꾸준한 운동과 요가를 통해 5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등장했다.
3위 한채영은 임신 중에도 옆구리, 등살 위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몸매를 관리했다. 4위 이요원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1일 2식의 생활화와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를 병행해 몸매를 관리했다. 이어 5위는 야노 시호, 6위는 김성은, 7위는 박지윤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