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토토가 스타] 언타이틀 '책임져', '날개'
다시 보고 싶은 90년대 스타 설문조사에서 빠지지 않는 그룹이 바로 '언타이틀'이다. 지금도 작곡가로 활동 중인 유건형과 래퍼 서정환, 2명의 멤버로 구성된 언타이틀은 '책임져'라는 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996년 1집 데뷔곡 '책임져'
1997년 2집 '날개'
1999년 4집 '떠나가지 마세요'
'무한도전 토토가' 촬영 당시 하하가 언타이틀의 춤을 추며 등장했듯이, 90년대 당시 10대들이 언타이틀의 춤을 많이 추곤 했었다. 언타이틀이 '토토가'에 출연한다면 또 한번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