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사상 최고가 740억 원에 판매 권연수2016.05.12 18:11 사진출처: 루카라 페이스북 캐나다 광산업체 루카라가 81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세계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별자리(constellation)'라는 이름이 붙은 813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은 지난해 보츠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채굴됐다. 루카라는 이 원석을 두바이에 있는 다이아몬드 거래상에 6천300만 달러(750억 원)에 판매하면서 다이아몬드 원석 최고가를 기록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오늘을 잘 살자"…김고은답게 사는 법 [인터뷰]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양조장이 있는 전국 여행지 5곳 유아·초등 영어말하기대회 ‘스피컵(SPEAKCUP)’ 본선, 지난달 29일 마무리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