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후이미지검색

우무(100g당 3kcal):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식이 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음. 해초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
곤약(100g당 5kcal): 90% 이상이 수분으로 칼로리가 낮지만 포만감이 높음. 글루코만난 성분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해소에 좋음.
오이(100g당 10kcal): 90% 이상이 수분으로 칼로리가 낮음. 풍부한 칼륨이 체내 노폐물 제거.
방울토마토(100g당 12kcal): 열량이 낮고 비타민A, B, C가 골고루 들어있음. 피토케미컬이 풍부해 활성 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과.
아스파라거스(100g당 12kcal):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 칼륨, 칼슘, 인, 식이섬유 등이 풍부함.
셀러리(100g당 12kcal): 당질과 지방질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함. 멜라토닌 함유량이 많아 불면증에 좋으며, 나트륨·칼륨이 체내 독소를 배출시킴.
케일(100g당 16kcal):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음.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빈혈 개선에 도움이 되며, 니코틴 분해, 골다공증 예방,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있음.
콜리플라워(100g당 18kcal): 저열량 식품으로 비타민류와 식이섬유가 풍부함.
다시마(100g당 19kcal):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풍부한 식이섬유가 변비를 예방하며, 풍부한 무기질 함유. 알긴산 성분이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억제함.
팽이버섯(100g당 22kcal): 낮은 칼로리에 양배추 두 배가 넘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이 높음. 버섯 키토산이 위장 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 속 지방 배설 효과 있음.
딸기(100g당 27kcal): 낮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음.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부 건강에 좋으며,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함.
단호박(100g당 29kcal):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소화가 잘 됨. 비타민 A, B, C 및 무기질이 풍부함.
자몽(100g당 30kcal): 쓴맛을 내는 나린진 성분이 불필요한 지방 연소를 돕고, 펙틴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건강에 좋으나,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항우울제, 알레르기약과 함께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양배추(100g당 31kcal):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높으며, 변비에 좋음.
당근(100g당 34kcal):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함.
귤(100g당 39kcal): 낮은 칼로리에 높은 포만감.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건강 및 항산화에 좋음.
사과(100g당 57kcal): 포만감이 높으며, 위장운동을 돕는 '펙틴' 성분이 풍부해 변비 예방.
두부(100g당 84kcal):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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