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공익 광고]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에요? 정신영2016.05.08 10:30 출처: 공익광고협의회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에요?"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 광고다. 땅 속에서 삐져나온 초록색 비닐봉지가 마치 자라난 풀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땅이 오염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4만 5천원 이하로 즐기는 미쉐린의 맛… 미쉐린 가이드, 2025년 서울·부산 빕 구르망 77곳 선정 [인터뷰] 변호사 보조 AI는 글로벌 트렌드… 대륜이 서면작성 AI 만든 이유 [인터뷰] AI 시대, 운명의 비밀을 풀다! 타로마스터 정회도의 ‘잘될 운명’ 신호 호텔에서 즐기는 특별한 미식 여행... 봄맞이 프로모션부터 셰프 컬래버레이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