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스컬'(위), '걸스데이' 민아(아래) /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화면 캡쳐

5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는 2001년 데뷔한 걸그룹 '투야(김지혜, 류은주, 안진경)'와 90년대 인기 걸그룹 '디바(비키, 지니, 이민경)'가 슈가맨으로 출연했고, 쇼맨으로 나선 '하하&스컬'과 '버벌진트&걸스데이 민아'는 각각 디바와 투야의 히트곡을 2016년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날 슈가맨으로 등장한 90년대 인기 걸그룹 '디바'는 히트곡 'UP&Down'을 부르며 원조 걸크러쉬의 매력을 선보였고, 해체 이후 15년 만에 뭉친 걸그룹 '투야'는 '봐'를 열창해 변하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으로 방청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희열 팀의 쇼맨 '하하&스컬'은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강렬한 트립합 원곡을 템포를 낮춰 객석과 호흡할 수 있는 레게 곡으로 재해석하면서 방청객과 호흡을 함께하며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유재석 팀의 쇼맨 '버벌진트&민아'는 레게 리듬에 정글 비트가 어우러진 세련된 느낌의 원곡을 신비로운 느낌의 퓨처베이스 R&B로 재해석해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걸그룹 특집으로 꾸며진 슈가맨의 최종 우승은 10대와 20대의 큰 지지를 받은 유희열 팀의 '하하&스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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