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공익적 가치 '126조 원', 1인당 249만 원 혜택
숲이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경제적 가치가 연간 126조 원이 넘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014년 기준 126조 원이며 2010년 109조 원보다 약 17조 원 늘어난 수치로, 국민 1인당 연간 249만 원의 산림 혜택을 받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8.5%, 농림어업 총생산의 4배, 임업 총생산의 65배, 산림청 예산의 67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