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녀, 해외 여자 배우 2위는 영화 같은 삶을 산 '그레이스 켈리', 1위는?
K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 온라인 설문조사 통해 '세기의 미녀 특집, 해외 여자 배우 순위'를 공개했다. '오드리 헵번'은 세기의 해외 여자 배우 1위를 차지하며, 영원한 만인의 연인임을 입증했다. 이어 2위는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간 '그레이스 켈리', 3위는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가 올랐다. 4~8위권에는 브룩 쉴즈, 올리비아 핫세, 비비안 리, 니콜 키드먼, 데미 무어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