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 1위는? 권연수2018.02.07 16:10 사진출처: 각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 SNS, 교보문고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 1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프랑스)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일본), 3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일본), 4위는 기욤 뮈소(프랑스) 순이었다. 5위부터 7위는 신경숙, 김진명, 공지영 순으로 한국 작가들이 차지했다. 이어 파울로 코엘료(브라질), 조정례, 조앤K.롤링(영국)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신약 개발부터 의약품 유통까지…제약업계, 첨단기술 통한 혁신 가속화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새로운 공식 차량 선정 [오늘의 카드] 공항 라운지 누리고 싶다면...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 [AI 실적분석] 적자 늪에 빠진 ‘의료 AI’, 3분기도 손익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