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일까, 아들일까? 재미있는 태아 성별 구분법
임신부의 변화로 보는 성별 구분법
- 못생겨지면 아들, 예뻐지면 딸
-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고 거칠어지면 아들, 피부가 좋아지면 딸
- 다리털이 빨리 자라거나 배에 털이 나면 아들, 변화가 없거나 털의 색이 옅어지면 딸
- 발이 차가워지면 아들, 발이 차갑지 않으면 딸
- 마음이 평온하면 아들, 예민해지면 딸
- 소변 색이 진하면 아들, 옅으면 딸
- 배가 옆으로 펑퍼짐하게 나오면 아들, 앞으로 뾰족하고 볼록하면 딸
- 배가 아래로 처지면 아들, 위로 솟아 있으면 딸
- 배꼽이 튀어나오면 아들, 평평하게 퍼져있으면 딸
- 임신선이 일직선으로 뻗어있으면 아들, 고르지 못하면 딸
- 뒷모습을 봤을 때 허리선이 안 보이면 아들, 허리선이 남아있으면 딸
- 오른쪽 가슴이 왼쪽 가슴보다 커지면 아들, 왼쪽 가슴이 오른쪽 가슴보다 커지면 딸
입덧 및 태동으로 보는 성별 구분법
- 입덧이 심하면 딸, 입덧이 별로 없으면 아들
- 아침 입덧은 딸, 저녁 입덧은 아들
- 신 음식을 잘 먹으면 딸, 못 먹으면 아들
- 과일 등 단 음식이 당기면 딸, 고기나 짠 음식이 당기면 아들
- 태동이 심하면 아들, 조용하면 딸
아이를 통해 보는 성별 구분법
-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어린아이에게 물었을 때 대답하는 성별이 태아의 성별
- 첫째 아이가 활동적으로 놀면 동생은 아들, 얌전하게 놀면 딸
- 첫째 아이가 엉덩이부터 들이밀고 안기면 동생은 아들, 앞으로 안기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