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 100억원 이상 수령자 20명…이건희 회장 '1위' 김경희2016.03.01 09:04 ·이건희 회장, 배당금 1위…1771억6000만원 받는다스포츠서울·지난해 100억원 이상 배당금 받은 오너는 20명 한국일보·이건희 회장, 지난해 주식 배당금만 1772억 한겨레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동재는 '비숲'을 바라봤다…이준혁에서 비롯된 "동·재즈"의 매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