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서거 71주기 詩 캘리그라피] 바람이 불어 시노2017.06.24 00:37 바람이 불어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어디로 불려가는 것일까바람이 부는데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시대를 슬퍼한 일도 없다바람이 자꾸 부는데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강물이 자꾸 흐르는데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신약 개발부터 의약품 유통까지…제약업계, 첨단기술 통한 혁신 가속화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새로운 공식 차량 선정 [오늘의 카드] 공항 라운지 누리고 싶다면...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 [AI 실적분석] 적자 늪에 빠진 ‘의료 AI’, 3분기도 손익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