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반전 과거' 2위는 아기 때부터 완성된 미모 '김유정', 1위는?

알고 보니 놀라운 스타들의 반전 과거에 배우 '유승호'가 1위에 올랐다.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를 통해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며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4년 군 제대 후 아역배우의 꼬리표를 떼고 성인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했다. 
 2위는 배우 '김유정'으로 5살의 나이에 광고로 데뷔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많은 사랑을 받았다. 13년 차 배우가 된 그녀는 탁월한 연기력과 예쁜 외모로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3위 '유아인'은 과거 드라마 '반올림' 통해 소녀팬을 사로잡았고, 현재는 성인연기자로 거듭났다. 이어 4위는 '신민아', 5위는 '김성균', 6위는 '차태현', 7위는 '라미란', 8위는 '박해진'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