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2030 신흥 재벌 스타 1위는 배우 '이광수'가 차지했다. SBS '런닝맨'으로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의 사랑을 받으며 초특급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1회 행사 비용만 약 4억 원, 현재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아시아 프린스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위는 배우 '김수현'으로 아시아 팬 미팅 수입만 65억 원,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료 5억 등 국내외에서 어마어마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어 3위 '혜리'는 '응팔' 출연 이후 CF퀸으로 불리며 100억 소녀에 등극했으며, 4위는 '김준수', 5위는 '제시카', 6위는 '도끼', 7위는 '소유', 8위는 '태연'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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