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이름은 언제나 뭉클함을 준다. 1997년 발매된 이승환의 5집 앨범 타이틀곡 '가족'은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잘 대변해주는 곡이다.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어린 시절에는 늘 함께 지내던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이었지만, 이제는 명절이 되어야 겨우 볼 수 있을만큼 만남이 쉽지 않다. 하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만큼은 언제나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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