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70주기 詩 캘리그라피] 서시 시노2017.10.01 00:59 서시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어떤 작품이든, 애정을 느낄 수 있다면 선택"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장동건, 판타지에서 땅으로…잘생긴 남편·친구 같은 아빠의 삶 [인터뷰] 노상현이 '노상현'답게 살아가기…"살며 부딪히며 성장하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