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이런 음악] 이문세 - 옛사랑 정신영2016.02.02 18:09 이문세의 '옛사랑'은 이문세표(혹은 이영훈표) 발라드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아날로그적인 사랑 이야기이고, '옛사랑'뿐만 아니라 '옛날'이 생각나는 그런 노래다. 옛날 그 사랑뿐만 아니라 옛날 그 시대가 투영되어 있는 노래다. '남들도 모르게'로 시작되는 이문세의 저음 도입부만 들어도 그냥 시린 노래.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칼럼] 자율주행 기술 발전 막는 규제 감기인 줄 알았는데…부비동염, 이 증상 지속되면 진료 필요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당선자 김정우, 과거 아이돌에서 現 소설가 되기까지 푸라닭, ‘딥블랙’ 홀 특화 매장 확대…10주년 프리미엄 모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