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광고 마케팅] 버스정류장 광고 (7) 펩시의 가상현실 활용 정신영2016.01.25 19:11 영국 뉴옥스포드 거리의 버스정류장에 펩시가 설치한 재미있는 가상현실 광고다. 유리창에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가상현실이 실제처럼 보이게 제작했다. 운석이 날아오기도 하고, 호랑이가 다가온다. 거리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기에 사람들은 실제 모습인 줄 알고 깜짝 놀랜다. 최신 트렌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광고다.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펩시의 가상현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인터뷰] 인스타그램 강제 비활성화, 메타에 법적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