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도 명품 멜로로! 바람 펴서 대박 난 스타 1위 '김희애' 권연수2017.11.01 09:59 사진 출처: 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출연 작품 스틸컷 불륜 역할로 인기들 얻어 대박 난 스타 1위는 배우 '김희애'가 올랐다. 김희애는 지난 2007년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를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데뷔 이래 첫 노출 연기까지 감행하며 역대 최고급 불륜녀 연기로 호평과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2위는 '지진희', 3위는 '김서형', 4위는 '김윤석', 5위는 '인교진', 6위는 '유준상', 7위는 '손예진'이 올랐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박정민, 웃고 울고 날았다...‘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뷰] 모니터코퍼레이션, GE헬스케어와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유방 영상 AI 시장 확대 보험부터 장례까지 반려동물 맞춤화 시대… 반려동물은 정말 행복할까? [연말 가볼 만한 곳] 호텔·리조트 업계, 크리스마스 특수 잡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