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과 민효린이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유인영은 11월 11일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 발표회에, 민효린은 11월 4일 '2015 메종 드 쿠론 라이프스타일 페어'에 같은 블랙 미니 터틀넥 원피스를 입었다.

배우 유인영

유인영은 블랙 터틀넥 미니 원피스에 비치는 검정 스타킹을 신어 슬림 바디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발목까지 올라오는 지미추 디 앵클부츠에 뒷굽의 유니크한 패턴은 우아함과 세련미를 돋보이게 했다.

배우 민효린

민효린은 같은 원피스에 패션 아이템 모두를 블랙 컬러로 매치해 통일감을 줬다. 여기에 웨지힐 샌들과 검은색 양말을 착용하고,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함을 연출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