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이 '응답하라 1988' 대세 류준열을 광고 모델로 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광고 '그녀의 자전거'를 패러디했다. 당시 빈폴은 최고 인기 배우였던 한석규, 정우성 등을 모델로 기용해 톡톡히 광고 효과를 보았다.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우 류준열과 과거 빈폴 광고가 잘 어울린다. 배경음악인 'Both sides Now'도 그대로 사용했다.

빈폴 '그녀의 자전거' 광고 류준열(위), 한석규(아래,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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