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해외 SNS

설교를 하는 성직자의 입 냄새가 너무 심해 성도들이 모두 성직자로부터 제일 멀리 떨어진 자리에 몰려 앉아있다. 성직자들이나 교사처럼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구강청결제가 필수라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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