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광고] 구강청결제 광고(3) 정신영2015.11.23 10:30 출처: 해외 SNS 브라질에서 진행된 'EVEN'이라는 구강청결제 광고다. 케이크의 소녀가 불을 끄려고 했는데 오히려 불이 더 세게 붙고, 놀이기구를 타다가 소리 지르는 친구의 입 냄새에 기절한다. 스킨스쿠버의 스노쿨을 타고 나오는 입 냄새가 너무 지독해 파리들이 꼬이고 있다. 구강청결제가 필요한 이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4만 5천원 이하로 즐기는 미쉐린의 맛… 미쉐린 가이드, 2025년 서울·부산 빕 구르망 77곳 선정 [인터뷰] 변호사 보조 AI는 글로벌 트렌드… 대륜이 서면작성 AI 만든 이유 [인터뷰] AI 시대, 운명의 비밀을 풀다! 타로마스터 정회도의 ‘잘될 운명’ 신호 한진관광 여담, ‘콘텐츠’ 중심 여행 플랫폼으로 새 도약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