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광고] 컬럼비아 TESTED TOUGH (2) 정신영2015.11.05 10:30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회장 커트 보일과 그의 아들이 직접 출연하는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시리즈 형태로 제작되고 있다. 제품 테스트를 위해 회장 커트 보일이 직접 아들 보일 사장을 컬럼비아의 패딩을 입혀 세차장으로 들여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느끼게 해준다. 사진: 컬럼비아 광고 화면 캡처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칼럼] 자율주행 기술 발전 막는 규제 갤럭시코퍼레이션, 25년 상반기 매출 1,260억, 당기순이익 130억으로 흑자 전환 ‘턴어라운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밤에 즐기는 커피 경험 제안... "네스프레소와 팝업 협업" 스릴러보다 스릴 있는 '고당도'…강말금 "다 같이 공간의 주인으로 촬영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