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광고] 컬럼비아 TESTED TOUGH (2) 정신영2015.11.05 10:30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회장 커트 보일과 그의 아들이 직접 출연하는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시리즈 형태로 제작되고 있다. 제품 테스트를 위해 회장 커트 보일이 직접 아들 보일 사장을 컬럼비아의 패딩을 입혀 세차장으로 들여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느끼게 해준다. 사진: 컬럼비아 광고 화면 캡처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백 마디 말보다 몸으로…이준호의 '태풍상사', 낭만을 위하여 [인터뷰] 노안 안약, 제2의 위고비 될까...필로카르핀 1% 국내 첫 출시 AX대학원 참여 자격 놓고 대학가 충돌… 과기부 고심 패스트캠퍼스, 모두의연구소 부트캠프 사칭 광고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