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디즈니 캐릭터 '미니 마우스'와 '미키 마우스'로 완벽 변신했다./=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10월 31일 할로윈을 앞두고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SM 엔터테인먼트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 및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 파티에서 소속 연예인들이 코스튬 의상을 입고 있다.
이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SM 스타들의 다양한 코스튬 의상으로 2015년 할로윈을 미리 즐겨보자.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마스코트로 변신한 온유와 마녀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서현. /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세훈과 수호는 영화 킹스맨 콘셉트로, 첸은 해리포터로, 백현은 귀여운 토끼 캐릭터로 변신했다. 또한 카이는 데이비드 보위를, 시우민은 영화 '사탄의 인형' 주인공 처키로 변신. /사진=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텔레토비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설리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로 분해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하얀 토끼 인형을 들고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우주비행사로 변신한 헨리와 마법모자를 쓰고 있는 장위안/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잭 스패로우로 변신한 샤이니 민호와 엑소 세훈, 카이/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웃음 가득한 매력을 보여주는 소녀시대 효연/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손연재는 마법사 분장을, 소녀시대 서현은 마녀 말레피센트로 변신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백설공주 캐릭터로 분장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샤이니 키는 해피밀 마스코트로 변신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찰리 채프린으로 변신에 성공한 슈퍼주니어 이특/사진=SM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미키-미니 마우스로 변신한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 이누야샤 샤이니 종현/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마녀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고아라 /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애니매이션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로 변신한 소녀시대 수영 /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엑소 코니로 변신한 백현,첸은 해리포터로 시우민은 처키로 변신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보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SM 20주년 파티. 선생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보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