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마케팅] 헬스 기구가 된 기중기 정신영2015.10.28 10:30 출처: 해외 SNS 피트니스 센터의 옥외 광고다. 헬스 기구와 비슷하게 생긴 기중기를 마케팅 도구로 사용한 이 광고는 건물만한 커다란 이미지로 도시 어느 곳에서나 한 눈에 들어오게 하면서도 근육질의 모델이 거대한 기중기를 들어올리는 이미지를 통해 피트니스 센터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노안 안약, 제2의 위고비 될까...필로카르핀 1% 국내 첫 출시 '컴백' XLOV,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만의 '대체불가 아우라' [포토] 패스트캠퍼스, 모두의연구소 부트캠프 사칭 광고로 논란 [연말 가볼 만한 곳] 제주신화월드, 이승기·로이킴·코요테 총출동 '카운트다운 파티'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