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남녀 사이 진전을 위해 스킨십을 활용하는가에 무려 84.1%가 '그렇다'고 답했다. 많은 미혼남녀가 스킨십을 활용해 둘 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썸과 사귀는 사이를 구분 짓는 스킨쉽의 진도로 38.9%가 '뽀뽀'를 선택했다. 이어 '키스(21.6%)', '잠자리(18.4%)', '손을 잡거나 포옹(11.4%)' 순으로 응답했으며, '스킨십은 용납할 수 없다, 스킨십과 연인관계 발전은 무관하다'는 응답도 9.7%나 차지했다.

썸남썸녀에게 자연스럽게 시도했던 첫 스킨쉽에 남자의 35.8%는 '손금 봐주기'를, 여자의 38.4%는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기대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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