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외SNS

안전벨트를 맨 사람만이 살아남았다는 공익광고 캠페인이다.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라 검은 끈의 위치가 달라져 운전 중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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