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추천한 '식도락'을 위한 여행지? 김경희2016.07.06 14:50 일본 '오사카'가 승무원이 추천하는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 1위로 꼽혔다. 오사카는 타코야키와 라멘 등 여행객의 후각을 자극하는 도톤보리 거리가 위치해 '식도락을 위한 여행지'로 꼽혔다. 이어 방콕이 26.6%로 2위, 뉴욕이 7.1%로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터뷰] 제주삼다수, 내년 재생 패키징 전환 완료…“품질·안정성 유지가 핵심” [칼럼] 자율주행 기술 발전 막는 규제 [연말 가볼 만한 곳] 15m 트리·루돌프 회전목마 첫선… 광화문광장, '산타마을'로 변신 계명대 시각디자인과, AI 활용한 ‘053 AI 단편 영화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