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추천한 '식도락'을 위한 여행지? 김경희2016.07.06 14:50 일본 '오사카'가 승무원이 추천하는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 1위로 꼽혔다. 오사카는 타코야키와 라멘 등 여행객의 후각을 자극하는 도톤보리 거리가 위치해 '식도락을 위한 여행지'로 꼽혔다. 이어 방콕이 26.6%로 2위, 뉴욕이 7.1%로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양조장이 있는 전국 여행지 5곳 "오늘을 잘 살자"…김고은답게 사는 법 [인터뷰] 유아·초등 영어말하기대회 ‘스피컵(SPEAKCUP)’ 본선, 지난달 29일 마무리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