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팔짱을 끼고 앉아 얻기를 바라는가?" 정신영2018.04.19 00:27 사진=고이정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할리스, 시즌 한정 ‘카네이션 케이크’ 사전 예약 진행 軍, 자폭드론 막는 ‘전차용 국산 재머’ 신속사업으로 개발한다…28년 실전 배치 올리브영·다이소, 3월 앱 사용자 역대 최대치 기록 [창립 30주년 특집] ESG, 선택이 아닌 생존의 기준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