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안 하고 싶다."
올해 큰 인기를 얻었던 카드 광고다. 코믹한 표정의 유해진의 캐릭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는 광고 카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신용카드가 모든 것을 다해주니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메시지 또한 쉽게 인식할 수 있는 기발한 광고 문구였다.

삼성카드 광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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