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따로 잠자리를 마련해 재우는 것이 좋다. 개들은 높은 곳에서 잠을 자는 자가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아지를 같은 침대에 재우는 것은 서열의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강아지가 낑낑거리는 것이 안쓰럽더라도 3~4일 정도 지나면 적응하게 되므로 나쁜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참고 기다려주는 것이 강아지를 위한 최선임을 잊지 말자.
배변훈련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철제나 플라스틱으로 된 펜스를 이용해 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면 좀 더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펜스를 설치한 후 그 안에 배변판, 강아지 집, 식기를 넣어두면 강아지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절한 곳에 대소변을 누게 되는데 보통 잠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배변판을 이용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문을 열어 놓아도 볼일을 볼 때는 배변판을 이용하게 되며, 펜스를 이용한 방법은 잠자리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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