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커피 브랜드 Café Pelé는 지하철 승강장의 광고판을 활용해 재미있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지하철 승강장 광고판 영상 속의 사람들은 아무런 설명이나 자막 없이 하품을 한다. 영상을 본 승객들도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고 하품을 따라 하기 시작한다.(위 영상에서는 뉴욕주립대의 연구 결과, 하품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는 자막이 나온다.) 그리고 하품이 끝난 마지막 장면에서는 '졸릴 때는 커피 한 잔'이라는 문구와 함께 모델들이 Café Pelé 커피를 나눠준다.
졸리거나 나른할 때 커피 한 잔 생각나게 하는 재미있는 마케팅이다.

브라질 커피브랜드 Café Pelé에서 진행한 지하철 광고판 활용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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