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8' 광고
위의 영상은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 8'과 노키아폰(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시행한 마케팅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계단에 'window 8'이 인쇄된 미끄럼틀을 설치하고 미끄럼틀을 타는 사람들을 노키아폰 사진으로 찍은 뒤 즉석에서 현상해 선물하는 컨셉. 노키아폰 카메라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도 잘 포착할 수 있다는 것과 운영체제 window 8이 빠르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재미있는 마케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