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이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33년 일제 강점기에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암살'은 '광복 70주년'을 맞은 우리에게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한편, 그동안 한국사를 담은 영화가 나올 때마다 쉬운 해설로 인기를 끌었던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은 '암살' 스페셜 인강을 공개했다. 일제강점기의 독립군 투쟁의 역사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상황을 쉽게 설명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 '암살'은 올해 첫 번째 천만관객 국내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암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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