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들의 계절’ 여름, ‘페디큐어’도 여름 패션의 필수 요소
숨 막히게 더운 여름은 샌들의 계절이다. ‘마디반지’부터 발찌, 토우링(발가락 반지)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하는 것이 트렌드인 요즘, 샌들을 신으면 노출이 많아지는 발도 각질제거부터 시작해서 ‘페디큐어’까지 꽃단장이 필요하다. 스타들은 어떤 ‘페디큐어’로 그들의 발끝을 장식할까?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많은 스타들은 ‘페디큐어’ 풀메이크업에 예쁜 샌들을 신어 여름 스타일링을 마무리하고 있다. 심플하고 강렬한 단색 컬러링부터 화려한 파츠 장식까지 다양한 스타들의 ‘페디큐어’ 스타일에 도전해 보자. 당신의 발도 조금 더 화사해질 수 있을 것이다.